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 소송 중 재혼 사실을 발표했다.
아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 고민 끝에 이제 당당히 밝히기로 했다"며 재혼 상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름은 현재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상태다. 그는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혼 상대에 대해 "함께할 때면 그 어떤 어두운 날에도 주위를 늘 밝혀주는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내가 아프면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 내가 정말 사랑하고 나를 정말 사랑하는 내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아름의 재혼 상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2'에 참여한 각본가 서 씨로 알려졌다. 서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독전2' 티저 포스터 사진을 게재하며 "두 번째 장편영화 '독전2'"라는 문구를 덧붙여 작품 참여 사실을 알렸다.
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다음해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7월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한 후 같은 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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